병원 점심시간 알아보는 방법
대부분 사람들은 한번씩은 심하게 앓아본적이 있을거에요 저도 그전까지는 제가 무척 건강한줄 알았습니다. 그동안 별로 아픈적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한달정도 아파서 누워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이전에는 감기가 걸려도 2-3일이면 바로 회복이 되었거든요 병원가서 주사 맞고 약을 먹으면 금방 감쪽같이 나았는데요 이번 감기는 정말 독감이더라고요
열은 계속 나고 몸은 힘이 없고 정말 별이 계속 보이더라고요 독감으로 이렇게 아픈적은 처음인것 같아요 아침에 9시에 문열기만을 기다렸다가 바로 진료를 받고 왔는데요
병원갈힘도 없어서 겨우 간것 같아요 몸이 아플때 이렇게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었고요 건강한사람도 갑자기 하루아침에 이렇게 아플수도 잇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이것을 전화위복이라고 하죠 이렇게 한번 아프고 다시 일어나니까 그다음부터는 더욱더 건강관리를 자만하지 않고 제대로 하게 되드라고요 몸이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가고 일단 아프지 않도록 자신의 몸을 평소 면역력을 높이는게 관건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전에는 정말 나는 아프지 않겠지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나와 관계없는 사람들이야 이런생각이 들었는데요 그 이후부터는 먹는것 그리고 너무 늦게 자려고 하지 않고 꼬박꼬박 나의 면역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먹는것도 신경썼더니 지금은 다시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우리가 점심에 병원을 가려고 해도 대부분 병원들은 점심시간이 있잖아요 이때는 병원도 쉬기 마련이죠 동네병원일수록 점심시간이 지켜지는것 같아요 의사선생님도 밥을 먹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그 시간은 제외를 하고 우리가 병원에 가야할것 같은데요 일단은 자신이 그전에 가본 병원이고 자주 가봤다고 하면 해당 병원의 점심시간을 익히 알고 있을거에요 그래서 미리 이 병원에 점심시간이 12시부터 1시30분까지구나 아니면 2시까지구나 이렇게 미리 확인을 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처음 가는 병원이라고 하면 병원을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점심시간 공고가 있으니까요 이시간은 가급적으로 피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12시-2시 사이는 되도록이면 병원방문을 피하는게 대부분 공통된 점심시간이니까요
그러면 크게 내가 가는 시간과 함께 병원 점심시간이 겹치지 않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