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다음날 설사 하는 이유
저는 사실을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술을 안마시려는 이유는 다양해요 일단 술을 마시게 되면 어쨌든 돈을 내야 하잖아요 안주와 술값등 그리고 친구들과 마시다 보면 기분에 빠져서 내가 사기도 하고요
그리고 다음날 왜이렇게 속이 안좋은지 모르겟어요 술로 잠시동안 친구들과 잡담하고 기분이 알딸딸해서 좋기도 하지만 정작 다음날에는 제정신으로 돌아오면 현실로 돌아오거든요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잠시동안은 잠깐 기분이 좋을수도 있지만 이것이 영원히 가는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리고 다음날 후유증이 더 크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려고 하면 아침부터 배가 아프죠 그리고 또 정작 괜히 출근하고 나서는 오히려 속시원하게 속이야기를 털어놓으면 다음날 회사에서 상사나 다른 동료와의 관계가 오히려 멀게만 느껴지기도 합니다.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자고 회식자리를 마련하고 술자리를 통해서 술을 마시긴 하지만 정작 이자리가 오히려 다음날에는 어색한 자리가 될수도 있다는 것에 주의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특히 전날 안주로 삼겹살을 먹을때 정말 맛있긴 한데요 탄것 그리고 덜 익은것등을 먹으면 이런게 술과 같이 먹어서 오히려 배가 아프고 속이 안좋은것을 우리는 알수 있게 됩니다.
아무튼 술먹고 다음날 해장한다고 하지만 속도 안좋고 계속 화장실에서 설사를 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단 고기를 구워먹긴 한데요 삼겹살이나 이런 고기 자체가 익지 않은데 먹어서 그렇습니다.
또 굽다 보면 고기가 타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술을 너무많이 마시니까 몸이 제대로 소화를 못해서 배아픈게 복합적으로 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술을 마시면 어쩔수 없이 다음날 배가 아픈것은 사실이에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물론 어쩔수 없는 자리라고 하면 술자리를 피할순 없겠죠 회사동료 모두가 가는데 나만 빠질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술을 매일 마시면 어떻게 될까요 다연히 간도 안좋아지고 간이 회복할 시간이 없는 것이죠 그래서 이모든 것을 조심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1주일에 1-2회 정도 술자리 그리고 항상 자신의 주량만큼 마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너무 과음을 마시면 여러가지로 무리가 되고 몸도 제대로 소화도 못시키고 다음날 속도 안좋으니까 이 모든것을 조심하는게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