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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딘 마데카솔 차이

by 오땡큐 2021. 3. 22.

 

 

 

후시딘 마데카솔 차이

날씨가 따뜻해지다 보니 이제 많은 가족들이 나들이 가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집에만 있다고 하면 온몸이 근질근질 할거에요

 

 

특히 아이들은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한창 뛰어놀 나이에 그냥 하루종일 집에만 잇다고 하면 갇혀 있는 느낌이 들고 아이들 교육에도 별로 안좋잖아요

 

 

 

밖에 나가서 세상에 뭐가 있는지 다양한 경험도 하고 부모들은 항상 아이들이 더 큰 꿈을 쫓아서 일을 하기를 바라고 있을거에요 그래서 꼭 책상에 앉아서 하는 공부뿐만 아니라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을 하겠죠

 

 

그래서 근처 공원에 가서 소풍도 가고 동물원도 가고 그리고 마음껏 뛰어놀면서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력 창의력을 심어주는게 좋겠죠

 

 

그런데 이렇게 밖에서 놀다보면 갑자기 넘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평상시 같으면 옷에 묻은 흙을 털고 툴툴 일어나면 좋은데요 나도 모르게 상처가 나기도 하고 그리고 피가 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우리는 데일밴드를 상처난 부위에 붙여주긴 해요 하지만 그전에 철저히 일단 상처난 부위를 깨끗하게 씻고 소독을 하는게 중요하겟죠 그래서 예전에는 빨간약이라고 해서 빨간색 약을 발라주고 그위에 데일밴드를 붙였죠

 

그리고 그외에 상처에는 아무래도 살갗이 벗겨지거나 아니면 긁힌 자국이 있을거 아니에요 그래서 상처에 새살이 빨리 돋아나도록 후시딘과 마데카솔을 우리는 상처부위에 발라주곤 합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우리는 집에서 이둘중에 하나만 있으면 사용을 하긴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래서 혹시 두개 제품중에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떨때 사용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후시딘부터 살펴볼께요 후시딘의 만든 주 성분은 푸시딘산나트륨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상처가 낫다고 하면 그상처에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없애주고 염증을 제거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것이죠

 

 

만약에 이런 상처에 세균이 들어가서 바이러스가 더 심해지거나 아니면 상처가 곪을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마데카솔에는 센텔라아시아티카라고 해서 이것으로 마데카솔을 만든다고 해요 물론 두개다 상처 치료에 쓰임으로 크게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단지 원료 주성분이 약간 차이가 있을뿐이죠

 

 

아이들은 아무래도 막 뛰어놀기를 좋아하다 보니 금방 다치고 넘어지고 합니다. 특히 얼굴쪽에 난 상처는 아무래도 외모는 앞으로 아이가 성장해도 쭉 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흉터가 남지 않도록 골고루 치료해주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